써니킹, 블록체인 기반 인터넷 프로토콜 '타키온' 선보인다.
코인사냥
지분 증명 방식(PoS)의 블록체인 생성 기법을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이더리움, 이오스 등 여러 코인에도 영감을 주었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 슈퍼노드 지분 증명(SPoS) 기반의 vsys코인을 개발하였던
써니킹이 자신이 그동안 개발해왔던 블록체인 생태계를 통하여
V systems와 X-VPN 기반의 탈중앙화 인터넷 프로토콜 '타키온(Tachyon)'을 런칭한다고 알렸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써니킹의 역작 V Systems (vsys)의 궁극적인 목표였던
탈중앙화 금융과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및 보안, 그리고
네트워크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장벽없는 인터넷을 만들기 위한 기회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타키온은 5천만 이상의 X-VPN 유저에게 영향을 줌으로써
세계적인 탈중앙화 인터넷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타키온 VPN의 베타 버전은 2020년에 런칭되며,
특히 V systems의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에 의한 이 어플리케이션의 가동은
2020년 3분기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