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걸…” 현아가 올린 사진 2장에 반응 대폭발했다
-의견이 둘로 갈라져
-현아가 공개한 차 화제
가수 현아(김현아·27)가 그야말로 '영앤리치'임을 제대로 드러냈다.
![](https://www.issuya.com/data/editor/2005/988422195_jzJx6cN2_9db6d808e815dbefa1aeae2c8b8b28d5940fc92f.webp)
이하 현아 인스타그램
지난달 30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2장을 올렸다. 그는 짧은 자켓을 걸치고 검은색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https://issuya.com/data/editor/2005/988422195_n7qhEeXs_fee8daa9475f1c42d8bd7692654ce86f87ca600e.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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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차량은 가격이 1억 3000만 원 정도인 외제 SUV로 알려졌다. 차에 기댄 현아는 늘씬한 각선미에 표정은 여유가 넘친다.
네티즌들은 "현아와 대형 SUV 조합 너무 좋다", "예쁘고 부럽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저게 다 대중들이 벌어다 준 돈"이라는 등 부정적인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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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데뷔 13년 차인 현아는 가수 던((김효종·25)과 4년째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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