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영상 공개돼 딸 이름 실검 1위 오르자 박명수가 보인 반응
-딸 민서 양 무용 공연 영상 화제...박명수가 전한 근황
-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
개그맨 박명수 씨가 딸 민서 양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박명수 씨는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민서 양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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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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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씨는 "저희 아이가 한국무용을 한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하게 됐다. 그게 생방송으로 방송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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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씨는 "영상 보니까 너무 잘하더라"라고 칭찬했다. 이하정 씨는 "무용학도로 키워도 되겠다"고 덧붙였다. 박명수 씨는 "그럴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박명수 씨 딸 민서 양의 공연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SNS 이용자들은 "진짜 잘하더라", "진짜 잘하니까 칭찬밖에 할 게 없다", "명수옹 무도에서 춘 황진이 춤이 드디어 빛을 본다", "보자마자 박명수 무도에서 춤추던 거 생각났다", "엄마·아빠 둘 다 닮은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