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휴가 잘린 군인들, 두 손 들고 펄쩍 뛸 '대박 소식' 떴다
-상당히 믿을 만한 제보
-군인들 휴가 관련 내용 퍼져
답답한 상황에 놓인 군인들에게 희망적인 얘기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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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공식 인스타그램
5일 온라인 커뮤니티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놀라운 글이 등장했다. 육군 23사단 인사 업무 담당 군인이 전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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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제보에 따르면 군 장병들에게 이번 추석 때 TMO(국군장병 라운지)를 통해 할인 금액이 적용된 얼리버드 티켓이 판매된다는 공문이 전달됐다.
이에 이번 추석 무렵엔 군인들 출타 금지가 해제될 거란 가능성이 제기됐다. 추석 연휴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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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뉴스1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군인들과 그 가족들도 오래 고통받고 있다. 지난 2월 말 일명 '신천지 사태' 당시 전 부대 장병들은 휴가, 외박, 외출, 면회가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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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반 만에 점차 해제됐지만 다시 제동이 걸렸다. 지난 8월 15일부터 시작된 사랑제일교회발 집단 감염으로 상황이 또 심각해졌기 때문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발령으로 지난달 19일부터 31일까지 출타 금지 조처가 내렸다 지난 6일까지 1차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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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공식 인스타그램
지난 4일 거리두기 적용 기간이 늘어나면서 해당 조치도 여전히 유효하다. 오는 20일까지 휴가가 불가능할 거란 추정이 다수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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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