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너무 찐 거 아니냐” 일부 팬들의 반응에 구혜선이 내놓은 반응

“살이 너무 찐 거 아니냐” 일부 팬들의 반응에 구혜선이 내놓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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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살찐 내가 좋아”

  • • 인스타에 글 올려

배우 구혜선이 살찐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든다고 했다.  


구혜선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살찐 내가 좋아"라는 글과 함께 과거보다 볼살이 오른 얼굴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데뷔 후 줄곧 가녀린 몸매와 날렵한 유지한 구혜선은 결혼한 뒤 약간 살이 찐 모습을 보였다. 최근에는 얼굴형이 과거보다 훨씬 둥그스름하게 변한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 이 때문에 과거보다 귀여운 매력이 더해졌지만 일부 팬은 “살이 너무 찐 거 아니냐”라면서 구혜선에게 연예인으로서 자기관리가 필요한 게 아니냐고 조언하기도 했다. 

팬들은 체중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하는 연예인이 아닌 작가나 화가 등으로 활동하면서 구혜선이 자연스럽게 살이 쪘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남편인 안재현과 이혼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으면서 그 스트레스로 인해 살이 쪘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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