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살 어디 갔어?” 너무 홀쭉해져 팬들 걱정 산 여배우 근황 (사진 8장)
- • 28일 방영되는 드라마 `VIP`에 출연하는 표예진
- • 1년 전과 다르게 야윈 모습으로 팬들 걱정해
이하 표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표예진 씨가 몰라보게 홀쭉해진 모습으로 팬들 걱정을 샀다.
최근 표예진 씨는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표 씨는 1년 전보다 야윈 모습을 보였다. 볼살이 사라져 더욱 수척해 보였다.
표예진 씨는 지난 2018년 6월 방영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배우 박민영 씨 후임 비서 역할을 맡아 연기한 바 있다.
이하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최근 표예진 씨가 공개한 사진에서는 당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살 왜 이렇게 빠졌냐", "보기에 걱정된다", "건강 꼭 챙겨라" 등 반응을 보였다.
표예진 씨는 팬들 걱정을 의식한 듯 음식을 먹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저는 엄청 잘 먹고 잘 지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표예진 씨는 오는 28일 방송될 SBS 드라마 '브이아이피'(VIP) 에 주인공 '온유리'역으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