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수네스 "만약에 니들이 래시포드라고 생각해봐 라커룸에 본받고 싶은 사람 있냐 내가 볼땐 없어 나때는 말이…
[OSEN=우충원 기자] "맨유, 4위가 언제인가?".
뉴캐슬 감독을 역임한 그레이엄 수네스는 23일 스카이 스포츠 방송에 출연해
"맨유가 4위 안에 드는 건 본지 언제인지 모르겠다. 현재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최악이다"
"맨유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특히 그들은 많은 돈을 던졌다"
"만약 당신이 래시포드가 됐다고 생각해보자. 라커룸에서 누굴 보고 '아 저 사람 같은 프로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생각할까? 없다."
"만약 당신이 래시포드가 됐다고 생각해보자. 라커룸에서 누굴 보고 '아 저 사람 같은 프로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생각할까? 없다."
"난 예전에 리버풀에서 뛸 때 10명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