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아자르는 양 팀 선수 중 가장 많은 볼 리커버리를 기록했다.
에덴 아자르는 세비야 원정에서 승리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했지만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
아자르는 세비야전에서 8번의 볼 리커버리를 기록했고 카세미루,다니엘 카히수와 함께 경기에서 가장 많이 볼 리커버리를 기록했다.
아자르는 종종 왼쪽 측면에서 헤수스 나바스를 상대하는 페를랑 멘디을 도왔다.
아자르의 영향력은 전반전 보다 후반전에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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