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러너 2049' 아나 디 아르마스, 흑백 뚫고 나오는 '여신 미모'
/아나 디 아르마스 SNS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블레이드 러너 2049' 출연 배우 아나 디 아르마스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나 디 아르마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나 디 아르마스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아나 디 아르마스의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24일 케이블 영화 채널 CGV는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를 편성했다.
지난 2017년 10월 12일 개봉한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1982년)의 후속작으로, 2049년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리플리컨트'를 쫓는 블레이드 러너 K(라이언 고슬링)가 자신의 비밀을 풀기 위해 오래 전 블레이드 러너 릭 데커드(해리슨 포드)를 찾아 나서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아나 디 아르마스는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 조이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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