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 “더 많이 뛰고 더 많이 질주하라!” 데이비드 바그너가 바꾼 샬케
이 숫자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지난 시즌 폭망 이 후, 샬케는 새로운 감독인 데이비드 바그너와 새 시즌을 시작했다. 그는 잉글리쉬 풀 피치 플레이를 주입시켰고 통계로 인상적임을 증명한다.
샬케, 바그너와 함께 뛰다!
• 지난 시즌, 도메니코 테데스코와 휴브 스테벤스의 샬케는 경기당 평균 팀 활동량 113.1km를 기록하며 리그에서 가장 게으른 팀으로 기록되었다. 하지만 올시즌은 116.2km를 기록하며 3.1km를 더 뛰었고 현재 5위(승점 10점, 3승 1무 1패)를 기록 중이다. 샬케의 지난시즌, 5R까지 승점은 0점(5패)이었다.
• 또한 바그너는 팀에 프레싱과 스위칭을 가미하며 폭발성을 높였다. 지난시즌, 샬케의 평균 스프린트 횟수는 211회였지만 올시즌은 235회이다.
•문제아에서 에이스로 돌아온 아민 아리트
이 레이서는 5경기 동안 57.6km를 뛰었고 146번의 스프린트를 기록했다. 또한 이미 3골 1도움을 기록 중하며 탑폼을 유지 중이다.
•그리고 비밀 병기 베니토 라만이 남았다!
현재 부상 중인 베니토 라만은 지금까지 시각적으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지만 아리트보다 많은 스프린트를 기록 중이다. 경기 당 40회.
바그너의 축구는 많은 체력을 필요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마인츠 전, 우리는 후반전에 좋지 못했다. 선수들이 피곤해 보였다”라고 밝혔다.
그 이유로 바그너는 일, 월 훈련을 쉬게 해주었다. 이제 샬케는 리프레쉬한 상태로 라이프치히 전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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