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수준...” 단 10일 만에 뚝딱 완성된 우한 병원 상태 (사진)

“진짜 수준...” 단 10일 만에 뚝딱 완성된 우한 병원 상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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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게 가능해?” 관심 집중됐던 상황


  • • 우한 신축 병원 완공돼 진료 시작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지에 단 열흘 만에 병원이 뚝딱 만들어졌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대형 응급 전문병원 2곳이 완공됐다. 훠선산 병원은 오늘(3일)부터, 레이선산  병원은 오는 6일부터 신종 코로나 환자를 진료한다. 훠선산 병원은 병상이 1000개, 레이선산 병원은 1500개로 모두 2500명의 환자를 받을 수 있다.


    앞서 저우센왕 우한 시장은 신종 코로나 환자를 긴급 수용하기 위해 지난달 말부터 병원 착공을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거의 열흘 만에 완성된 병원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단기간에 지었으니 부실 공사일까 걱정된다"라는 의견과 "조립식 건축이라 충분히 가능한 공사였다. 중국 건축기술이 특별히 뒤처지진 않는다"라는 의견으로 갈렸다.



    이하 에팸코리아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3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361명이다. 한국 확진자는 15명이다.

    출처 :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50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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