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있나…” 어제(5일) 오디션 방송에 찍힌 충격적인 장면 (영상)

“이럴 수가 있나…” 어제(5일) 오디션 방송에 찍힌 충격적인 장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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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고개 푹 숙여


-5일 '미스터트롯' 준결승 무대


노래 대결에서 역대급 결과가 나왔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참가자 이찬원(25) 씨와 나태주(29) 씨가 맞대결을 펼쳤다. 이 무대는 준결승이었다.


두 사람은 가수 남진(김남진·76) 곡 '남자다잉'을 불렀다. 무대를 지켜본 마스터(심사위원)들은 "진짜 잘한다", "절대 못 고른다", "우열을 가릴 수 없다"라며 감탄했다.


 


하지만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무려 '300대 0'이라는 기록이 나온 것이다. 이찬원 씨가 300점, 나태주 씨는 0점을 받았다. 





마스터 전원이 이 씨를 선택한 것에 관중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가수 장윤정(40) 씨는 "누구 하나 밀리지 않았다. 선택이 너무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51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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