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소설에서 밝혀진 이타치 설정들
1. 이타치 여친은 이타치가 츠쿠요미를 사용하여 죽인다.
2. 이타치 아빠는 만화경 갖고 있다. 그러나 싸우기 싫어서 이타치에게 죽어준다.
3. 하급 닌자 시절 이타치는 영주를 호위하던 12 수호 닌자와 함께 영주를 호위하던 도중 영주를 죽이려고 한 오비토와 마주친다.
오비토에게 12 수호닌자는 전멸당하고 동료는 살해당해 사륜안을 개안했다
단 오비토는 니가 도망치면 살려준다고 제안했으나 이타치는 제안을 거부하고 영주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우려고 했다
그 순간 암부였던 카카시가 원군으로 오는 중이었고 카카시의 기척을 느낀 오비토는 도망간다.
왜냐면 오비토는 친구였던 카카시와 싸우기 싫어서라는 심플한 이유를 가졌기 때문이다.
결국 이타치팀은 살아남지만 ptsd로 동료 1명이 그만둬 이타치 팀은 해제 된다.
이 사건으로 영주를 호위하던 12수호닌자 중 몇 명은 해고한다.
4. 이타치는 단조가 시스이를 죽인것을 알고있다
그러나 단조는 나를 죽인다 해도 달라지는 건 없다며 가스라이팅을 했고 이타치는 단조를 죽이지 않는다.
5. 독재 국가
단조와 히루젠은 상의 끝에 우치하 경무부 예산을 30%를 깎고 경무부가 맡았던 일들은 암부들이 대신 한다.
(니들은 쓸모없다고 말한다.)
6. 단조와 히루젠은 구미호 습격이 우치하 일족과 관계없다고 생각했지만 그런데도 감시를 계속한다.
7. 단조와 히루젠은 상의 끝에 cctv로 우치하 일족을 24시간 감시하기로 한다.
8. 단재앙과 히재앙은 상의 끝에 우치하 일족을 마을 구석에 배치시킨다.
9. 이타치 아빠는 전쟁에서 미나토 이상의 업적을 세웠다.
단조와 히루젠을 위시로 한 상층부는 우치하가 큰 활약을 했다는 사실이 마을 사람들에게 알려져선 안된다고 해
이타치 아빠의 전공을 마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는다.
10. 이타치는 히루젠과 몰래 만난다.
이타치는 제발 우치하 일족 좀 살려달라며 아빠랑 대화 좀 해달라고 한다.
히루젠은 겉으로는 알겠다고 했지만 마음속으로는 우치하 일족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져서 말로만 알겠다고 하고 대화를 안 한다.
이후 쿠데타 직전이 되자 히재앙은 전쟁은 안된다며 내가 직접 대화를 하겠다 한다.
이타치는 속으로 이제 와서? 라며 히재앙을 맹비난한다.
국가유공자 아들 대우
국가유공자 아들 대우
유산에대해 모르쇠
마을에서 찬밥 취급당한 나루토
좆 빠지게 싸운 후 마을에 돌아온 나루토
나라 구해줘서 따뜻하게 나루토를 대해주는 주민들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20
15322
6
11643
7
7559
1
4203
5
3857
1
3158
5
3034
2
3017
0
2788
0
2284
1
1889
2
1868
1
1610
0
1580
0
1524
0
1495
0
1339
0
1237
0
1224
0
1214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8 12.27 1 정부에서 또 돈 푸네요
- +7 12.24 2 와이프랑 싸웠는데 쪼잔한건지 좀 봐달라는 치과의사
- +7 12.26 3 800일 된 여자친구와 이별하는 남자
- +6 12.22 4 ㄲ리게 생겼다라는 말이 기분 좋다는 여자
- +6 12.24 5 오늘자 인생 망했다는 42살
- +5 12.23 6 난리난 어느 중학교 여학생 안전지킴이의 그루밍범죄
- +5 12.23 7 전 세계 도시 빵값 순위
- +5 12.26 8 전라북도 근황
- +5 12.25 9 조선족이 받는 40가지 혜택
- +5 12.25 10 용산 CGV 주차시간 오래 걸려서 하얼빈 못봐 억울한 사람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