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망친…” 양예원이 밝힌 스튜디오 실장 죽음에 대한 생각

“인생 망친…” 양예원이 밝힌 스튜디오 실장 죽음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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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예원 “억울한 사람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아무 것도 모르잖아”


  • • 양예원이 악플러 박제 후 남긴 장문의 글

양예원 인스타그램


유튜버 양예원 씨가 악플러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달 14일 양예원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 캡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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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상대할가치 없어서 니수준맞춰서 말해준거야. 잘들어 사법부 아무리 뵹신이라고 소문났어도 그사람들 멍청한사람들 아니야^^ 경찰조사 검찰조사만 몇차례씩 10시간 이상 조사하고 법원만 10번을 넘게 들락날락거리면서 증언하고 재판 1심 재심 상고심까지 다 가는동안 내 진술을 검토하고 조사한 경찰과 검사 판사가 몇명일까? 그 많은사람들이 단 한번도 이상한부분이 없다 판단했고 그 모든게 대법원까지 인정이되어서 형량 단 1일도 안깍이고 유죄떨어진 사건이야. 유가족? 억울한사람 죽음으로 몰았다고? 그사람이 인생망친 여자가 몇명인지 알아? 어디서 뚫린주둥이라고 함부로 떠들어 대가리가 나쁘면 노력이라도해! 추가 피해자가 몇명이고 추가로 나온 증거들이 몇갠데ㅋㅋㅋ 증언할때 나만증언한거 아니야~ 추가피해자 증언도 있었고 거기서 사진찍던 사람들도 와서 증언하고 갔어^^ 그런데도 유죄야! 알겠니? 그상황에 들어가서 겪어본거 아니면 말을 하지마~ 알지도 못하면서 뭐 아는냥 떠들어대는거 보면 진짜 토나와ㅠ 꼭 너랑 가족같이 가까운사람이 나와 똑같이 당하길 바래 알았지? 그때도 똑같이 말할수있나보자^^ 아 그럴 여자도 주변에 없으려나?

양예원(@yew0n2)님의 공유 게시물님,


이 캡처본에는 "님 이미지 하나 살려보겠다는 비겁한 거짓말이 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가고 유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다. 님은 꼭 벌받을 거다. 뿌린 대로 거둘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


양예원 씨는 분노했다. 그는 "사법부가 아무리 XX이라고 소문났어도 그 사람들 멍청한 사람들 아니다"라며 "경찰 조사, 검찰 조사만 몇 차례씩 10시간 이상 했고 법원만 10번을 넘게 오가며 증언했다. 재판 1심에 재심, 상고심까지 가는 동안 내 진술을 검토한 경찰과 검사, 판사가 몇 명이겠느냐"고 반박했다.


이어 "그 많은 사람들이 단 한 번도 이상한 부분이 없다 판단했다. 그 모든 게 대법원까지 인정이 돼 형량 단 1일도 안 깎이고 유죄 떨어진 사건"이라며 "유가족? 억울한 사람 죽음으로 몰았다? 그 사람이 인생 망친 여자가 몇 명인 줄 아느냐. 어디서 뚫린 XXX라고 함부로 떠드냐. XXX가 나쁘면 노력이라도 해라"고 일침을 가했다.


끝으로 "추가 피해자와 증언이 몇 갠데 나만 증언한 거 아니다. 그 상황에 들어가서 겪어본 거 아니면 말을 하지 마라"며 "알지도 못하면서 뭐 아는 것처럼 떠들어대는 거 보면 진짜 토나온다. 너도 가족같이 가까운 사람이 나와 똑같이 당하길 바란다. 그때도 똑같이 말할 수 있는지 보고 싶다. 그럴 여자도 주변에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50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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