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 제네시스 고객 초청 ‘렉시콘 웨이브 인 더 문라이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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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가 제네시스 고객을 대상으로 ‘렉시콘 웨이브 인 더 문라이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달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한강 반포지구 더리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요트 체험과 디너, 재즈 및 탭 댄스 공연, 그리고 컬럼니스트 김태훈의 ‘듣다’ 팝 클래식 감상회 등으로 구성됐다.
김태훈 컬럼니스트는 “렉시콘은 원음에 가까운 음악을 재현하는 기술로 음악인 및 음향 전문가에게 사랑받아왔으며 이번 팝 클래식 감상회에서 소개한 마이클 잭슨과 퀸도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으로 음악 작업을 진행했다”며 “렉시콘은 레코딩 기술 및 필드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인 개인이나 기업에 수여하는 최고의 명예인 ‘2014 테크니컬 그래미상’을 수상했다”고 소개했다.
렉시콘은 2003년 롤스로이스 팬텀에 처음으로 자동차용 오디오로 탑재됐다. 이후 다양한 명차 브랜드와 음향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고, 제네시스 전 라인에 적용되고 있다.
출처 : 모터그래프(https://www.motorgraph.com)
하만, 제네시스 고객 초청 ‘렉시콘 웨이브 인 더 문라이트’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