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실화 ‘물괴’ 혜리·김명민 부녀로 호흡…두 사람 나이는
영화 물괴 스틸컷
영화 ‘물괴’는 걸스데이로 활동하다 ‘응답하라’의 덕선이로 성공적인 배우 데뷔를 마친 혜리가 처음으로 스크린에 도전장을 던진 작품이다.
극 중 혜리는 김명민의 딸 명 역할을 맡아 김명민과 부녀 케미를 선보였다.
김명민은 제작발표회에서 “혜리가 미모도 포기한 채 열연했다” 며 혜리의 연기 열정을 칭찬한 바 있다.
김명민은 올해 나이 48세, 혜리의 나이는 26세다.
한편, ‘물괴’는 중종 22년에 실제로 출몰했다고 하는 ‘물괴’에 대한 기록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 한국형 크리쳐 영화를 표방했다.
한편, ‘물괴’는 중종 22년에 실제로 출몰했다고 하는 ‘물괴’에 대한 기록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 한국형 크리쳐 영화를 표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