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크릭 CEO “비트코인, 미국의 국가통화로 채택하는 것에 대해 논의 될 것”
모건 크릭 디지털(Morgan Creek Digital)의 공동창업자이자 대표적인 비트코인 옹호론자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는 최근 자신의 트윗을 통해 “비트코인, 미국의 국가통화로 채택하는 것에 대해 논의 될 것”이라 전했다.'
비트코인은 2009년에 출시되었다.
10년 후 그것은 2,000억 달러 이상의 자산으로 성장했다.
지금 미국 정부는 이에 대응하여 그들의 피아트 통화(법정통화)를 토큰화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몇 년 안에 그들은 비트코인을 국가 통화로 채택하는 것에 대해 논의할 것 같다.
인내심을 가져라.
다소 과한 상상력을 발휘한 폼플리아노의 글은 다양한 반응들을 이끌었다.
또한, 폼플리아노는 다음 트윗에서 “비트코인이 국가 통화로 채택되는 건 그들의 통화가 실패한다면 발생할 것”이라며 “모든 제국이 결국 무너졌고 모든 세계 준비 통화는 결국 인기를 잃어갔다. 나는 그것이 미국에서 당장 일어날 것이라 생가지는 않지만, 미래 어느 시점에서 언젠간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