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 최초 아이티 갱단 인터뷰

한국 언론 최초 아이티 갱단 인터뷰



저 씹새끼 별명이 바베큐인 이유가 사실은 사람을 산 채로 불태워 죽여대서 바베큐임.

어머니가 바베큐 장사를 해서 지를 키웠다? 새까만 거짓말.

갱단에 들어가기 전에는 말도 안될 것 같지만 경찰이었음.

경찰 재직 당시에 사람을 무려 71명이나 죽이고 300채 이상 되는 집을 불태운 혐의로 수배됐다 함.

경찰 재직 당시 갱스터로도 활동했음. 미친 국가, 미친 새끼의 시너지.

살인, 방화, 절도, 폭행 등등 온갖 범죄 혐의로 고발됐고, 결국 2018년 12월 경찰직에서 해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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