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티셔츠 구매자들에 '깜짝 이벤트' 진행하는 염따 (영상)
유튜브, 염따
- • 후드티 제작 끝났다는 염따
- • 직접 택배 투어하겠다고 밝혀
래퍼 염따(염현수)가 택배차를 만들어 택배를 하겠다고 말했다.
19일 염따는 유튜브에 다음 주부터 팬들에게 택배를 직접 보내주겠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판매한 티셔츠, 슬리퍼는 대부분 구매자에게 보냈다고 얘기했다. 후드티도 제작이 끝났다며 배송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염따는 다음 주부터 택배 전국투어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택배차를 새로 만들었다고 얘기했다. 염따는 "운 좋은 XX들은 받는 거고 운 없는 XX들은 못 받는다"며 "알바 필요 없다"라고 말했다.
염따는 최근 팬들에게 직접 물건을 배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했다. 그는 창원에 사는 구매자를 찾아가 물건을 줬다.
염따는 구매자들이 있는 롯데월드도 갔다. 그는 즉석에서 구매자에게 신발, 후드티, 바지를 사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