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데뷔 1년여 만에 실력으로 떡상 중인 수진 (영상)

“요즘 대세” 데뷔 1년여 만에 실력으로 떡상 중인 수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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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M2'  



  • • 평소엔 낯 가리다가도 무대에선 확 변해
  • • (여자)아이들 수진, `퀸덤`에서 춤 실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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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수진 인스타그램

새롭게 '대세'로 떠오른 아이돌이 있다.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서수진·21)이다. 수진은 지난해 5월 데뷔했다. 데뷔 1년이 되어가는 요즘 수진은 한창 주목받고 있다. 

수진은 Mnet 예능 프로그램 '퀸덤'에 출연 중이다. 매회 곡을 선정하고 연습해 퍼포먼스 무대로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진은 팀 '식스퍼즐' 소속이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M2'에 공개된 수진의 '세뇨리따' 무대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유튜브 이용자들은 "진짜 섹시하다. 멋있다"라는 호평을 쏟아냈다. 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무대 영상을 올렸다.


'퀸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진은 매번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다. 특히 20대 초반이라는 나이에도 섹시한 스타일의 춤을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수진은 그룹에서도 메인 댄서를 맡고 있다. 

수진 장점은 가늘고 긴 팔다리다. 그는 춤출 때 손끝과 발끝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고 물 흐르듯 추면서도, 강약까지 잘 조절해 "춤 선이 뛰어나다"라는 평을 자주 듣는다.

수진이 춤출 때 눈에 띄는 부분이 있다. 바로 눈 밑 점이다. 수진은 왼쪽 눈 밑에 작은 점이 있는데, 팬들은 이를 매력 포인트로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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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에게는 '반전 매력'도 있다. '퀸덤' 6회에서 수진은 무대에 섰을 때와 달리 팀원들과 연습할 때 낯을 가렸다. 수진은 데뷔 초기엔 카메라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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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야봉  
낯가리는데 또 춤출땐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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