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뺨치는 단아함"…마흔여섯 임재욱의 서른여덟 부인

"20대 뺨치는 단아함"…마흔여섯 임재욱의 서른여덟 부인

0 7077 0 진주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불타는 청춘'이 임재욱의 결혼식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췄다. 이 가운데 베일에 싸여 있던 새신부의 얼굴도 안방 시청자들 앞에 공개됐다.

 

26일 재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임재욱의 결혼식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임재욱이 지난 9월 19일 웨딩마치를 올린 뒷이야기가 소개돼 안방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임재욱의 아내의 얼굴 역시 이날 처음 선보였다. 임재욱 부인은 일반인이며 임재욱보다 8살 어린 것으로만 알려진 바. 방송을 통해 단아한 외모가 드러나면서 20대를 방불케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 출연진들 역시 감탄했고 박선영은 "너무 미인이다. 임재욱의 눈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재욱은 올해 46살이며, 부인은 38세다. 



출처-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217#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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