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피오, 누나 홍진영X김신영 놀림에 어쩔 줄 모르는 모습 보여

'미우새' 피오, 누나 홍진영X김신영 놀림에 어쩔 줄 모르는 모습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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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피오, 누나 홍진영X김신영 놀림에 어쩔 줄 모르는 모습 보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누나 홍진영, 김신영 놀림에 피오가 당하며 현실 남매 모습을 보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이하 '미우새')는 홍진영 집에 초대된 피오, 김신영의 모습을 그렸다.

홍진영은 김신영, 피오를 위해 집에서 낙지요리를 준비했다. 홍진영과 화장실에 갔다 온 피오를 향해 "너 여자친구랑 전화하고 왔지?"라고 놀렸다.

김신영은 "헤어졌어?"라고 장난을 이어갔다. 홍진영과 김신영은 피오를 향해 "표지훈, 배우병 걸렸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영은 "좋았냐? 뽀뽀할 때?"라고 피오에게 물었다. 피오는 "뭘 좋아. 그냥 찍는 거지"라고 답했다. 하지만 홍진영과 김신영이 계속 놀리자 피오는 "왜 그래"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출처 : https://www.mk.co.kr/star/broadcasting-service/view/2019/10/878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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