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이엔티, 한류 엔터 선두를 향한 당찬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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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탄소년단’이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BTS의 경제적 효과를
연평균 5.6조 원으로 한국중견기업
평균 매출의 9~25배에 달하는 규모라고 한다.
달리 표현하면 BTS는 움직이는 중견기업
25개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엔터테인먼트의
중요성이 어느 때 보다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가수,
배우뿐만이 아니라 스포츠, 예술, 음식 등
다양한 분야의 가능성 있는 신인을 발굴하여
콘텐츠 제작을 통한 스타 메이킹의 깃발을
높이 든 회사가 있다.
바로 ‘주식회사 미담이엔티(대표 남하림)’다.
미담이엔티는 한명의 스타가 대기업 못지않은 수익과
가치를 창출하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한류드라마, K-POP, 영화, 한류스타 등을 통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및 스타 육성을 통해
세계시장에 진출한다는 야심찬 플랜으로 당차게 나섰다.
이러한 원대한 설계도를 현실화할 멤버들이
하나둘씩 모였다.
남하림 대표는 “미담이엔티에서는
모든 가능성 있는 신인을 발굴하여
회사의 제작 콘텐츠를 통한 스타 메이킹에
전력할 것”이라며, “회사가 키워낸 스타를 통한
브랜드 비즈니스 진행으로 부가가치를
최대화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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