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뜻+몇부작? 박인아, 결방에도 수지 능가하는 매력 발산, 나이는?
[하빗슈(Hobbyissue)=박지훈 기자]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가 오늘(1일) 야구 중계로 결방을 알렸다. 오늘은 `배가본드` 13회가 방영될 예정이었다.
드라마 `배가본드`는 오늘 대한민국-푸에르토리코 야구 국가대표 평가전 경기 중계 방송으로 결방된다.
드라마 `배가본드` 13회는 11월 2일에 정상 방송된다. 드라마 `배가본드`는 총 16회이며 종영까지 4회가 남은 상황이다.
드라마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배가본드'의 뜻은 '방랑자'이다.
한편 드라마 `배가본드`의 결방에 수지와 이승기, 박아인 등 등장인물들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많다.
박아인은 드라마 `배가본드`에서 여자 킬러 릴리 역으로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박아인은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 중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장 뒷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부지런히 소통하고 있다.
특히 박아인은 청순한 외모에 섹시한 몸매로 진짜 킬러 같은 모습을 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아인은 올해 나이 35세이며 2008년 영화 `어느 날 갑자기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해 `태양의 후예`, `미스터 션샤인` 등의 히트작에 출연했다.
드라마 `배가본드`의 후속작은 `스토브리그`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