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특이한 옷? 알고 보면 '명품'인 연예인 사복 패션
토낏- • 마트 장 볼 때 메는 가방이 `디올`
- • 평범해 보이나 가격은 수백만원
셀럽들의 패션은 대중에게 늘 관심거리다.
누가 입은 옷, 신발 등 브랜드가 궁금하다. 대중이 다가가기 쉬운 10만원대 저렴이 브랜드들도 있지만 가격이 '넘사벽'인 럭셔리 브랜드도 많다.
1. 현아 '샤넬' 원피스
가수 현아가 자유롭게 식탁 옆을 뛰어다니는 사진 속 원피스는 '샤넬'이다. 2013년 리조트룩으로 가격 미정이다.
2. 한예슬 '베르사체' 원피스
배우 한예슬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수고했다'는 글과 함께 올린 평범한 일상 사진 속 원피스는 '베르사체'. 트위드 소재의 독특한 멜빵 치마인 듯 보이나 가격이 400만원대다.
3. 선미 '이자벨마랑' 스웻셔츠
보라색의 독특한 패턴이 돋보이는 스웻셔츠는 '이자벨마랑'으로 가격 미정이다.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신발은 '프라다' 제품으로 120만원대다.
아이오아이 전소미씨가 마트에서 캐주얼하게 메고 있는 가방은 '디올'. 가격은 320만원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