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만져줬어?” 생방송 진행하던 이다희 카메라로 들어온 손 (영상)
- • 지난달 31일 종영한 `퀸덤` 파이널 무대
- • 생방송 진행하던 이다희 머리 만진 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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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야 언니 머리 만져줬쪙??휘인이 뒤로 숨는거 너무 귀엽
무대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무대를 찢어버리게 멋있고,평소엔 저렇게 비글비글 해요 어떻게 안좋아할수가 있겠어..너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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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안혜진·24)가 생방송 도중 이다희 씨 머리를 만져 화제가 됐다.
지난 1일 이다희 씨는 인스타그램에 "화사야 언니 머리 만져줬어? 휘인이 뒤로 숨는 거 너무 귀엽"이라는 글과 함께 퀸덤 파이널 무대 영상을 올렸다.
이다희 씨는 "무대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무대를 찢어버리게 멋있고, 평소엔 저렇게 비글비글해요. 어떻게 안 좋아할 수가 있겠어. 너희들을"이라며 마마무를 칭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다희 씨가 "오늘 마지막 파이널 무대를 보면서 다들 멋진 무대를 해줘서..."라고 말하던 중 화사 손이 화면 안으로 들어와 이다희 씨 머리를 만졌다.
이하 Mnet '퀸덤'
팬들이 웃음을 터트리자 진행하던 장성규 씨는 "지금 머리를 쓰다듬고 계시는데 마마무 씨. 아니 화사 씨. 괜찮으세요?"라며 당황해했다.
장성규 씨가 "머릿결이 안 좋다고요?"라고 하자 "이다희 씨는 "친해요"라고 말했다. 화사는 당황한 듯 휘인 뒤로 숨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마마무는 '퀸덤' 최종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