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남자 누구야…?” 하선호 스킨십 사진 이후 주목받은 '티셔츠 사진'
-SNS에 올라왔던 사진들
-주목받은 하선호 티셔츠
하선호 양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 빛삭된 사진 / 이하 하선호 양 인스타그램
래퍼 하선호 양이 커플 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가 빛삭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사진 속 티셔츠에 눈길이 쏠렸다.
지난 24일 하선호 양은 인스타그램에 "내가 요즘 베이비시팅하는 94년생 남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하선호 양은 한 남성과 커플티를 입은 채로 과감한 스킨십과 함께 해맑게 웃고 있다.
커플 사진은 올라오자 마자 삭제됐지만, 미성년자와의 연애·과감한 스킨십 등의 반응으로 논란을 모았다. 또한 사진 속 커플티에도 이목이 쏠렸다.
래퍼 하선호 양과 슬리피
래퍼 슬리피
해당 커플티는 지난 6월 하선호 양 인스타그램에 이미 한 차례 올라온 적 있다. 당시 하선호 양은 래퍼 슬리피와 각자 제작한 티셔츠를 바꿔 입고 인증샷을 남겼다.
하선호 양은 최근 샌디비치(sandybeach)라는 이름의 브랜드를 내고, 직접 제작한 타이다이 패턴의 티셔츠를 판매하고 있다.
샌디비치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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