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는 내 모습"…서동주, 중무장한 공항 패션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코로나19를 대비한 공항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6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한국가는 내 꼬라지 #안전제일 #공항패션 #샌프란시스코이방인 #서동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검정색 마스크와 고글을 쓰고, 얼굴 전체를 가린 투명 캡까지 써 중무장한 모습이었다.
서동주는 방송인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이다.
미국 'Perkins Coie' 로펌 소속의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국내에서는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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