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94cm 아이돌 외모 뽐내는 99년생 배구선수 김지한
- • 고교시절부터 뛰어난 배구,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
- • 피지컬 까지 완벽한 배구선수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소속 배구선수 김지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3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피지컬 까지 완벽한 배구선수 김지한'이라는 제목의 글이 여러개 올라왔다.
글쓴이는 배구선수 김지한의 사진을 여러장 공개하며 피지컬 까지 완벽한 배구선수라고 소개했다.
99년생인 김지한 선수는 고교시절부터 뛰어난 배구 실력과 함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왔고,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있다.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키 194cm 김지한 선수는 2017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2순위로 현대캐피탈 지명을 받았다.
김지한은 최근 KB손해보험전에서 상대 외국인 선수 브람 앞에서 과감한 공격을 펼쳤고, 서브와 블로킹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