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이나은과 함께 대기실 쓴 현아가 보인 반응
- • 지난 주 이나은과 함께 대기실 썼다고 밝힌 현아
- • 사탕 받은 사진 공개하며 댓글 주고받은 현아와 이나은
가수 현아가 에이프릴 이나은 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6일 현아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영상에서 현아는 이나은 씨에게 받은 사탕을 들고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현아는 "여러분, 예쁜 친구가 이걸 줬어요"라며 "아니, 지난 주에 대기실을 같이 썼는데 실물이 더 예쁩니다. 마음도 예쁩니다. 잘 먹을게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나은 씨는 현아 인스타그램에 "와 너무 떨려서 댓글은 잘못 남겼어요. 감사합니다. 선배님"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현아는 이나은 씨를 태그하며 "고마워요. 저도 지난 주는 많이 부끄러워서"라고 답글을 달았다.
해당 SNS 게시물과 댓글을 본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둘이 친목 좋다", "이나은 귀엽다", "현아 짱이다"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현아 인스타그램
이나은 씨 인스타그램
출처 :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8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