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앨범 덜 찍자고 한 이유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앨범 덜 찍자고 한 이유

시부야 공원에 최근 발매한 세븐틴의 베스트앨범이 "마음껏 가져가세요"라는 설명과 함께 대량으로 버려짐.

 

 

 

참고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새 앨범이 한 주 동안 191만 장이 팔렸는데, 이 앨범은 발매 당일 226만 장 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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