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메달 하나 땄다고 연예인 된거 아니다"
안세영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에 (아시안게임을) 잘 마치고 들어오면서 정말 많은 방송 출연, 인터뷰, 광고 등 (제안이) 많이 들어왔다"면서 "많은 분의 응원에 일일이 응해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지금은 온전히 치료하고 휴식을 취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외부 활동 대신 운동선수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안세영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저 평범한 운동선수"라며 "메달 하나로 특별한 연예인이 된 것도 아니고 오늘 하루 잘 이겨나가며 묵묵히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수많은 선수와 같은 '선수 안세영'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건방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저는 앞으로 도달해야 할 목표가 있으니 묵묵히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려고 한다"면서 "뚜벅뚜벅 걸어가 꿈을 이룬 안세영 시대가 올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런 근본력으로 빌드업해서 진짜로 안세영 시대 만들기 직전ㄷㄷㄷ
그래도 인간미있게 유퀴즈는 한번 나와줌ㅋㅋㅋ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48
17254
8
7637
7
7536
16
6610
2
5272
2
3853
2
3592
5
3489
2
3433
1
2992
1
2962
2
2385
1
1893
1
1885
0
1840
1
1508
0
1337
1
1154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10 01.04 1 수트핏에 대한 세대간의 첨예한 논쟁
- +9 01.05 2 (약혐) 고속도로에서 나가지 못해 후진하는 차량
- +7 01.07 3 태연이 SM 30주년 콘서트 불참하는 이유
- +6 01.04 4 차 안에서 남친이 가슴 만지면 어떻게 해?
- +5 01.05 5 여자가 남자 안좋아하는 연애 체험
- +5 01.05 6 자기 괴롭히는 직원 딸 장례식에 축의금 내려는 남자.jpg
- +5 01.05 7 싱글벙글 좆소 탈출해서 공기업 간 후기
- +5 01.06 8 정몽규, 사실상 4선 확정
- +5 01.04 9 '제주도 갈 돈이면 일본여행 간다'의 진실
- +4 01.04 10 평생 한 회사 라면만 가능하다면?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