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본방 앞둔 박은빈 "재밌다…대본 단숨에 읽혀"

'스토브리그' 본방 앞둔 박은빈 "재밌다…대본 단숨에 읽혀"

0 6947 0 슈마

기사 대표 이미지:스토브리그 본방 앞둔 박은빈 "재밌다…대본 단숨에 읽혀" 


박은빈이 출연 드라마를 소개했다. 


7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에서는 본방송을 앞둔 출연 배우들이 드라마를 미리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빈과 조병규는 대본에 대해 설명했다. 


이세영 역의 박은빈은 "대본이 재밌었다. 단숨에 읽히는 대본은 굉장히 오랜만이다"라고 말했다. 


한재희 역 조병규는 "서사가 탄탄하다. 빈틈이 없는 대본이다"라며 기대감을 안겼다. 백승수 역 남궁민은 "드라마를 여유 있게 봐 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남궁민과 이준혁은 드라마 배경이 될 세트에 대해 소개했다. 


남궁민은 "세트 처음 들어오고, 아기자기하고 귀엽다고 해야 하나"라고 말했다. 


고세혁 역 이준혁은 "구장에 가서 그대로 떠온 것 같다. 구석구석 디테일하다"라며 "돈을 많이 들이고 신경 썼다.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이날 이준혁은 "리그가 오픈되면 만나자"며 시청을 독려했다.  





(SBS funE 김지수 에디터)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554377&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 , , ,

신고
SNS 공유하기


0 Comments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