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댓글 다 본다” 서현숙 욕 나오게 한 악플러 성희롱 댓글
- • 악플 공개한 서현숙 치어리더
- • 지난 15일에도 악플 공개했던 서현숙
서현숙 씨 인스타그램
서현숙(25) 치어리더가 악플러 성희롱 댓글에 분노했다.
서현숙 치어리더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본인 SNS 계정에 달린 악플을 공개했다. 악플러는 "서현숙 치어리더랑 XX해보고 싶다"라며 성희롱 댓글을 달았다.
서현숙 치어리더는 악플러에게 분노했다. 서 치어리더는 "XX다 진짜 우리 부모님이 내 인스타 댓글 다 보신다"라며 "적당히 해라. 속상하다"라고 말했다.
서현숙 치어리더는 지난 15일 성희롱 SNS 메시지를 공개했다. 악플러는 "너랑 한번 자고 싶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서 치어리더는 악플과 악플러 얼굴을 다 공개했다.
서현숙 치어리더는 두산 베어스, GS 칼텍스 서울KIXX 배구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85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