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해” 가슴에 이것 달고 섹시미 발산한 블랙핑크 제니
- • 최근 김혜수, `에이핑크` 김남주도 `OOO 패션`으로 화제
- • 가슴 부분에 빅리본 달린 오프숄더 드레스로 아찔하게 연출
블랙핑크 제니 씨가 지난 10일 중국 베이징에 새롭게 오픈한 젠틀몬스터 매장을 둘러보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제니 씨는 가슴 부분에 반짝이는 시퀀스 소재의 큰 리본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어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하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마른 몸매에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어 한층 더 아찔해 보인다. 여기에 올블랙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고 검은색 스타킹과 검은색 힐을 매치해 절제되면서 섹시 절정의 패션을 완성했다.
제니 씨는 지난달에도 가슴 부분에 큰 분홍색 리본이 달린 벨벳 미니 원피스를 몸에 꼭 맞게 입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스타들의 패션을 보면 가슴 부분에 커다란 리본을 단 '빅리본 드레스'가 종종 보인다.
'청룡의 여신' 김혜수 씨는 지난달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가슴 부분에 몸보다 훨씬 큰 오버사이즈 리본이 달린 핑크빛 드레스를 입어 고혹미와 섹시미를 둘다 잡았다.
가슴 부분에 오버사이즈의 리본이 달린 드레스를 입은 김혜수 씨 / 위키트리 전성규 기자
지난 5일 '에이핑크' 김남주 씨도 금발 머리에 초록색 빅리본이 달린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금발 머리에 풍성한 볼륨감의 빅리본이 달린 드레스를 입은 에이핑크 김남주 씨/ 에이핑크 김남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