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사이에…” 아이돌 멤버 2명, 팬들과 2:2 스캔들 터졌다
- • 아이돌 멤버 2명, 팬들과 찍은 과거 사진 올라왔다
- • 일본판 `프듀` 연습생 루키, 충격적인 과거 사진 올라와
일본판 '프로듀스 101' 연습생이 충격적인 스캔들에 휩싸였다.
지난 7일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에 '프로듀스 101' 연습생 시로이와 루키 과거 사진들이 올라왔다.
이하 일본 커뮤니티
그 내용은 충격적, 그 자체였다. 일본 네티즌들은 "시로이와 루키가 '쟈니스 주니어'로 활동할 때 멤버 1명과 팬 2명과 2:2로 하룻밤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로이와 루키는 두 명의 여성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었다. 다른 멤버는 침대에서 한 여성의 다리 사이에 누워 있기도 했다.
이를 본 일본 네티즌들은 "팬이었는데 실망스럽다", "왜 이제서야 이 사진이 풀린 거냐", "너무 화가 난다", "그를 믿었는데 마음이 아프다", "원래 소문이 안 좋았다" 등 댓글을 달았다.
앞서 지난 5일 일본판 '프로듀스 101' 11회에서는 마지막 회에 진출할 연습생들이 결정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로이와 루키는 4위에 랭크됐다. 오는 12일 최종 멤버가 결정된다.
시로이와 루키는 그룹 '쟈니스 주니어'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