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미쳤다” 김수현 제대 후 첫 복귀작 상대역으로 나오는 배우
- • 배우 김수현 전역 후 첫 복귀작 캐스팅
- •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캐스팅 된 배우
서예지 인스타그램
배우 김수현 씨가 전연 후 첫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상대역이 정해졌다.
지난 9일 일간 스포츠에 따르면 배우 서예지 씨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여주인공으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단독]서예지, 김수현과 ´사이코지만 괜찮아´ 주인공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9일 일간스포츠에 ”서예지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여주인공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180만원 보건 의료 인력으로 살아가는 정신병동 보호자와 충동적 살의 속 살아가며 반사회적인격장애isplus.live.joins.com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보건 의료 인력으로 살아가는 정신병동 보호자와 충동적 살의 속 살아가며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앓는 동화 작가의 이야기다.
배우 김수현 /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김수현 씨는 극중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 역을 연기한다. 문강태는 훌륭한 피지컬과 뛰어난 머리를 지닌 남자 캐릭터다. 겉보기에는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자폐 증상이 있는 형과 함께 살아가는 여린 면이 있는 캐릭터다.
서예지 씨는 어릴 때부터 왕따를 당해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앓고 있는 인기 동화 작가 고문영을 연기한다.
김수현 씨 드라마 출연은 2015년 KBS 드라마 '프로듀사' 이후 5년 만으로 내년 상반기 tvN에서 방영된다.
출처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87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