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앤리치' 청하가 댄서들 위해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입이 쩍'
가수 청하가 댄스팀 멤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명품 가방을 선물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글에 따르면, 청하 댄스팀 멤버들은 각자 SNS를 통해 청하에게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인증했습니다.
청하가 댄스팀 멤버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은 고가의 명품 가방으로, 멤버들마다 각각 가방 디자인이 모두 다릅니다.
단순히 값비싼 선물이 아닌 개개인의 취향을 생각하며 고른 듯한 청하의 세심함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댄서들은 SNS에 인증 사진과 함께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댄서 만들어주겠다는 그녀…천사가 분명해. 산타청 할머니 너무 고맙고 또 고마워", "그녀의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들. 멋진 여자", "청산타 멋쟁이. 너무 내 스타일이야"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청하 이 시대의 로맨티스트이자 천사가 분명하다", "정말 영앤리치핸섬걸", "청하 진짜 주변 사람들 잘 챙긴다", "영앤리치뷰티풀"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청하는 평소 댄서들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청하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572460&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