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전소미·매튜, 첫 부녀 동반 출연…활약상 기대감 UP

'정글의 법칙' 전소미·매튜, 첫 부녀 동반 출연…활약상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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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정글의 법칙 전소미·매튜, 첫 부녀 동반 출연…활약상 기대감 UP 


전소미가 아빠 매튜와 함께 정글에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2020 신년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산호초 왕국이라 불리는 추크로 떠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계 최대 규모의 환초대를 가진 아름다운 곳이자 2차 세계대전의 격전지였던 추크. 특히 이 곳으로 떠나는 병만족에서는 부녀가 함께 출연을 해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바로 가수 전소미와 배우로도 활동 중인 그의 아빠 매튜. 전소미는 아빠 매튜에 대해 "엄마보다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존재"라고 했다. 


또한 소미의 아빠 매튜는 "소미와 함께 출연해서 기분이 좋다"라고 웃었다. 두 사람은 잠들 때도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잠이 들었고 아침 햇살도 함께 받으며 요가로 하루를 시작했다. 


아빠와 함께라서 너무나 행복했지만 아빠가 가장 걱정이라고 말한 전소미. 소미의 예상은 그대로 적중했다. 너무 열정적인 매튜는 대충이라는 걸 몰랐다. 그의 지나친 의욕은 컨디션 난조로 이어졌고 결국 팀 닥터까지 소환했던 것. 이에 소미는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했다"라며 아빠 없이도 알아서 불을 피우고 아빠 몫까지 척척 모든 일을 해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563825&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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