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없다더니...” 황정음 소속사가 성형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달빛시계- •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던 소속사
- • 황정음 성형설 부인하고 법적 대응 예고
배우 황정음 소속사가 성형설을 일축했다.
27일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촬영 중인 배우가 성형의혹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성형설을 일축했다.
소속사는 "오랜만에 배우의 근황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여러 의견을 주신 것이겠지만 추측성 악의적 댓글들은 법적 모니터링을 하겠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25일, 황정음은 인스타그램에 JTBC 새 드라마 '쌍갑포차'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일부 누리꾼들이 황정음이 성형을 한 게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는데 26일 소속사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답한 것이 알려지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목을 받았다.
소속사의 입장 전문이다.
생일에 오랜만에 안부인사 겸 예쁘게 나온 사진 올린 것뿐입니다. 현재 촬영 중인 배우가 성형의혹 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오랜만에 배우의 근황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여러 의견 주신 것이겠지만 추측성 악의적 댓글들의 경우 법적 모니터링을 할 것입니다 |
뉴스1
출처 :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92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