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정인, 오늘(13일) 득남…"산모·아이 모두 건강"
가수 겸 기타리스트 조정치, 가수 정인 부부가 득남했다.
조정치와 정인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3일 "조정치, 정인 부부는 이날 오전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둘째는 맞은 조정치, 정인 부부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조정치, 정인 부부는 지난 2013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부부는 2017년 첫째 딸 조은 양을 품에 안았고, 이로써 1남 1녀를 슬하게 두게 됐다.
다음은 조정치, 정인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조정치, 정인 부부의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조정치, 정인 부부는 13일 오전 남자 아이를 출산하였습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에 있습니다.
둘째를 맞이하게 된 조정치, 정인 부부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BS funE 강수지 기자)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562697&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