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소년군주

한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소년군주

 
바로 고려의 창왕임.
 
단종은 동정어린 시선을 받았지만, 이분에게는 그딴 거 없었음. 10세의 어린 나이로 참수형으로 처형되었고, 아버지인 우왕과 함께 신돈의 손자로써 반역열전에 기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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