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천마산 중턱의 '강문영 하우스' 최초 공개…감탄을 자아내는 인테리어 '눈길'
강문영의 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는 천마산 중턱에 위치한 의문의 누나 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강문영의 집을 방문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강문영의 집이 방송에 처음 공개되어 관심을 모았다.
넓은 거실을 지나면 멋스러운 아일랜드가 돋보이는 주방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아기자기한 2층 공간이 펼쳐졌다.
심플한 인테리어의 강문영 방과 딸 예주의 핑크빛 공주방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방 한편에 놓인 강문영의 딸 예주의 사진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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