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분들만 풀수있다는 문제
"바보같은 여자야 뭐한다고 질질 울면서 방구석에 박혀있냐, 니가 그러니까 그렇게하지 니가 안그러면 걔가 뭐한다고 그렇게 할거냐, 그녀석 거지 같던데 적당히해라, 너 속만 뒤집혀진다. 어찌됐든간 제대로 정리하고 그럼놈 치우고 잊어라 영 별로더라, 그 녀석 아니라도 멋있고 괜찮은 애들 많다.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이 추하게 그게 뭐냐, 걸리적거리게시리 나한테 한번 잡히면 그냥 막 똥엉덩이를 콱 차버릴릴라니깐 아 좀 인제 그만 질질 울어라, 어지간히 했으니깐"
맞는 말인진 모르겠네요.. 대충 이 내용 같은데..
[이 게시물은 이슈야님에 의해 2020-12-08 23:24:08 유머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