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고등학교 6명 목욕탕에서 집단 야스파티 

북한 고등학교 6명 목욕탕에서 집단 야스파티 

 “이달 초 함흥시의 한 고급중학교 남학생 3명과 여학생 3명이 함께 목욕탕에 들어가 성관계를가진 사건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그 과정에서 이들이 목욕탕 안에서 빙두(필로폰)를 흡입하고 심지어 짝을 바꿔가면서 성관계한 사실도 밝혀졌다

목욕탕 관리자에게 정가보다 70달러(약 60명 입장료)을 더 주고 오후 3시에서 5시까지 빌림.
 
어느 철딱서니 없는 놈이 자랑하다 걸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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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ISFP  
노동당 고위 간부들 세끼들이구나.


7 Comments
선플은재능이다  
이런 정보는 어디서 얻은건지 짐작도 안가네요
말랑말랑  
히익...
고양이와스프  
두 시간 대실에 그게 가능해?
젊은 게 좋긴 좋네
철권흑곰  
북한 마약 재배 나라에서 오지게 하고

미국 달러 찍는 기계를 나라에서 돌리는 나라. 겁나게 정교해서 구분이 어렵답니다.

온갖 불법과 악행이란 악행은 다 하는 게 북한 지도부
페인  
부들부들ᆢ어린년넘들이ᆢ






부럽ᆢ
ISFP  
노동당 고위 간부들 세끼들이구나.
나이땈  
북한 소식도 들어야하냐?

럭키 148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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