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하는 남편 vs 이제 막 불타오르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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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마선생님요  
일한다고 돈번다고 잠도 많이 못자고 피곤한데 걍 혼자서 해결하지........
ㅡㅡ  
와..삼십대 중반인 나도 하루에 세시간 자면서 일주일에 두세번은 못 하겠다. 여자가 섹스에 미쳐서 남편 힘든건 생각도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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