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에게 추파를 날리던 고영욱을 저지한 예성
고영욱이 구하라한테 연락하라고 가게 명함을 주려함
예성이 뺏을려고 했지만, 고영욱은 끝까지 줌
그러면서 뒤에 전화번호 있다고까지 알림
이때 예성은 명함 구경이나 하자면서 구하라가 받았던 명함을 찢음
설사 고영욱이 구하라한테 왜 연락 안했냐고 물어봐도 핑계를 댈수있게
카메가 보는 앞에서 대놓고 찢음
덕분에 예성은 방송 당시 싸가지 없는 놈이라며 욕을 많이 먹었음
참고로 저때가 08년도, 구하라가 17살 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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