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어린이 사고 영상, 가해자 진술
가해자 글 내용
- 충격음을 들었으나 돌을 밟았겠거니 하고 귀가했다.
- 매일 귀가후 맥주를 2,000cc 먹는 사람이다. 이 날도 평소처럼 밥처럼 술을 먹었다.
- 경찰 연락을 받고 사고를 알게되었다.
- 서에 가서 조서를 썼고 경찰관이 '음주 측정은 해도되고 안해도 된다 말했지만 측정했고 0.46 나왔다'
- 경찰도 인지할 수 없는 사고라고 판단했다.
- 아이 아버지가 자신을 음주 뺑소니범으로 오해하는 것이 억울하다.
- 뺑소니나 음주운전으로 처벌 받는 것이 아닌가 두렵다. 조언을 구한다. 20년 운전 경력이다.
댓글 반응은 '명백한 음주 뺑소니로 보인다'
아이를 치고 그냥 감...
그냥 계속 감... ㄷㄷㄷㄷㄷㄷ
[이 게시물은 이슈야님에 의해 2020-12-08 23:24:53 유머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