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속옷이…” 골반이 커서 지퍼가 안 잠기는 여신강림 작가 (영상)
몸에 꽉 끼이는 청바지 입은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남다른 '골반' 때문에 청바지 지퍼가 제대로 안 잠겨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26일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골반이 커서 지퍼가 안 잠기는 여신강림 작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뒤늦게 화제가 됐다.
여기에는 지난달 9일 올라온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영상으로 만든 움짤이 있었다.
야옹이 작가는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씨위(siwy)' 청바지를 입었다. 몸에 딱 달라붙는 '스키니 스타일'이었다. 그러나 야옹이 작가 남다른 골반 때문에 그만 청바지 지퍼가 잠기지 못했다. 속옷으로 추정되는 내의도 살짝 노출됐다.
야옹이 작가는 이 영상에 "매일 앉아서 일하니까 체중 관리 힘들다. 오랜만에 입어본 siwy. 안 잠김. 이제는 밑위긴거..."라는 코멘트도 덧붙였다.
야옹이 작가가 올린 청바지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