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범보다 호랑이에 가까운 고양이과 동물
설표
이름은 표범인데
사실 유전적으로 호랑이와 가장 가까운 고양이과라고 한다. 표범도 고양이과이긴 하지만...
prusten 이라고 호랑이가 내는 콧바람 같은 소리를 내는데
이 소리를 내는게 호랑이와 설표 두 종류뿐이라고...
사는 환경 때문인지
강력한 근육으로 무장한 길고 굵은 꼬리를 이용
절벽을 이동하는데 균형을 잡고
강력한 다리 근육으로 6미터를 도약할 수 있고
15미터의 거리를 점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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